"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찰흙 반대기에 조개껍데기를 올려놓고
알지네이트 반죽을 부어 화석 모형을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