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퇴적암에는 이암, 사암 역암 등이 있는데
퇴적암을 이루고 있는 알갱이의 크기와 퇴적암의 색깔을 관찰하고,
표면을 만졌을 때의 느낌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