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상 위에 희종이를 깔고 초콜릿이 박힌 과자를 올려놓고
이쑤시개를 사용하여 초콜릿 조각을 발굴했습니다.
진지하게 집중하는 모습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