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투명한 유리컵에 식용소다와 식용 구연산을 넣어
탄산수 만들기를 했고,
추가로 발포비타민 만들기도 했습니다.
모둠별로 협력하면서
실험에 적극적인 모습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