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이 세상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 넉넉한 긍정의 힘, 그 중심에 선 2학년 다솜반 아이들!
우리 29명의 다솜이들과 함께 적극적 공감과 긍정의 힘을 키워가겠습니다.
가족이랑 같이 베트남 갔던 일 |
|||||
---|---|---|---|---|---|
이름 | 고민솔 | 등록일 | 19.09.09 | 조회수 | 20 |
9살 때 택시를 탔을때 기분이 좋았다. 정류장에서 엄마랑 아빠랑 동생과 나와 버스를 탈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 출입구 심사대 한태 갔다. |
이전글 | 가족이랑 같이 베트남 갔던 일 |
---|---|
다음글 | 주사를 일곳번 맞은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