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이 세상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 넉넉한 긍정의 힘, 그 중심에 선 2학년 다솜반 아이들!
우리 29명의 다솜이들과 함께 적극적 공감과 긍정의 힘을 키워가겠습니다.
게임만했엇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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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시경 | 등록일 | 19.09.09 | 조회수 | 43 |
예전에 내가1학년때 엄마와아빠만마트에간다고 했는데내가 "엄마그럼형아랑나랑뭐하고있어?"엄마가"그럼게임하고있어"네"그래서나는게임을 하고있는 데엄마가오셔서나는"이판만요" 근데엄마가"조금만더하고 치카하고자" "네" 그레서나는 조금만더하고 치카할려고했는데형아가"걍너먼저치카해" "알겠어" 그래서나는 그냥먼저치카 하고잤는데꿈속에서아주아주무서운악몽을 꾸어서엄마한테갔더니엄마''왜그레?'' ''엄마나무서운꿈꾸었어그레서네가지긍이러개우는거야ㅠㅠㅠ'' ''알게엄마랑쫌누어있자''그레서나는엄마와같이누어있었다. 그레서나는쫌기분이좋고또좋았다. 그레서나는좋은집에서산다는게느낀다. 그레서나는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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