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이 세상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 넉넉한 긍정의 힘, 그 중심에 선 2학년 다솜반 아이들!


우리 29명의 다솜이들과 함께 적극적 공감과 긍정의 힘을 키워가겠습니다.




 

♥ 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
  • 선생님 : 다솜 김*라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현준이의 주말 이야기😊

이름 노현준 등록일 19.06.22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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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승단 심사날이 밝았다.
아침 일찍 일어나 빠르게 밥을 먹고 도장에 모였다.
심사장에 가는데는 한시간이 걸리는데 가는 동안 차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합기도 심사장에 도착해서 조금 대기하고 심사를 했다.
처음엔 재미있었다. 호신술을 할 때에는 짝꿍이 달라져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해서 아쉬웠다.
마지막 겨루기 때에는 내가 이겨서 기분이 엄청 좋았다. 짝꿍이 키가 작아서 엄청 좋았다.
심사가 끝나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나서 관장님이 짜장면을 사주셨다. 너무 맛있었다. 
관장님께서 100프로 합격이라고 하셔서 기분이 너~~무너무 엄청 좋았다.
그래서 집에 오며 "오!~~~~~"하고 소리를 질렀다.
집에 와서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샤워하고 푹 쉬었더니 긴장이 풀려서 편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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