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목)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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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등록일 | 19.07.11 | 조회수 | 49 | |
알)1. 내일 아침 '스포츠클럽'있습니다. 8시 30분까지 교실 도착할 수 있게 해주세요. 2.매주 목요일은 '책 읽어주는 엄마'활동이 있습니다. 8시 35분에 시작하니 35분까지 교실에 도착할 수 있게 해주세요. 숙제)1.수익 안푼곳에서 69쪽까지 2.오늘 생일 카드 안 쓴 친구는 써오기(3명 안씀, 생일-김찬영, 김혜린, 성지은, 최유한) 안전)수업시간에 돌아다니지 않기 ~~~~~~~ 오늘 아침 일찍부터 책 읽어주는 엄마가 오셔서 '특별한 우리반 친구'를 읽어 주셨습니다. 책속에 '특별한 친구'도 찾았지만 우리반에서도 '특별한 친구'들을 찾아가면서 재밌게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목요일아침엔 항상 있으니 8시 35분까지 등교하면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겠네요. 7월과 8월 생일인 친구 생일축하파티를 해주었습니다. 생일 노래를 불러주고 미리 정성스럽게 써온 생일카드와 선생님마음이 담긴선물을 받으며 축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생일을 축하해주는 의미로 '장기자랑'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자친구들은 춤을 추고, 림보, 바이올린연주, 일자뻗기, 씨름 등 다양한 것을 선보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리반 친구들이 이렇게 많은 것을 준비할 줄 몰랐습니다.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수학시간에는 '십몇'을 알아보았습니다. '11부터 19까지의 수'를 쓰고 읽어보고, 십몇을 10개씩 묶음 1개와 낱개로 나타내보았습니다. 짝과 함께 19개의 바둑알을 10개씩 한 묶음으로 묶고 낱개를 세어 보는 활동을 하면서 익혀보았습니다. 그런데 몇몇의 친구들이11-19까지의 수를 바르게 읽으나 맞춤법에 맞게 쓰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 후 보충지도 부탁드립니다. 여름시간에는 비나라 중 '태풍놀이'를 했답니다. 술래잡기의 변형놀이인 태풍놀이는 태풍이 술래가 되어 친구들을 잡고 잡힌 친구는 작은 태풍이 되어 제자리에서 다른 친구들을 잡는 놀이랍니다. 모두들 땀을 뻘뻘흘리며 규칙도 잘 지키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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