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책 읽어주는 친구, 『버즈』 & 여기는 우리나라 공부 게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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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책 읽어주는 친구, 준혁이가 『버즈』 그림책을 읽어주었습니다. 버즈가 콘플레이크 아침밥을 먹던 중 길을 잘 못 들어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알약 병정들이 버즈를 잡으려 하자 버즈는 몸 밖으로 탈출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 버즈의 몸 속에는 또 다른 벌레가 들어간다는 상상의 이야기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책을 읽어주기 위해 집에서 네 번이나 읽고 왔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소리 내어 책 읽기를 꾸준하게 하는 4반 친구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1. 오늘의 안전생활: 고운 말을 해요(욕 하지 않기) 2. 교육통신 1장 3. 받아쓰기 틀린 문제 공부하기, 내일 다시 시험 봅니다. 4. 소리 내어 책 읽기, 책 제목과 생각이나 느낌 1문장 표현하기 5. 재활용 의류 모으기 캠페인 희망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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