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6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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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현희 | 등록일 | 19.07.16 | 조회수 | 66 |
사랑합니다~^^ 오늘 알림장에는 친구들 이름을 적고, 부모님께서 왜 적혔는지를 물으면 말씀드리라고 했습니다. ① 민0, 태0, 준0, 로0, 정0, 성0, 영0 ② 태0, 진0, 동0 ③ 태0, 예0, 준0, 경0, 하0, 희0, 정0, 영0, 예0 그리고 지난 번 과제로 나갔던 국어활동80-81을 복사해서 나누어 주고 다시 써보게 했습니다. 아직은 문장 쓰기 어렵긴 합니다. 그래서 더욱 가정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가 함께 이루어져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잘 쓰게 되는 일은 없겠지요. 때론 더디고 힘도 들겠지만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가 함께 이루어질 때 우리 아이들의 읽고 쓰는 의사소통능력은 분명 향상될 것입니다. 1. 오늘의 안전생활: 음식 골고루 먹기(먹기 싫다고,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라고 아예 식판에 음식을 받지 않는 학생이 있습니다.) 2. 면학 - 소리 내어 책 읽고 책 제목 쓰기, 책을 읽은 후 가장 기억에 남거나 생각을 1문장으로 쓰기 3. 국어활동 80-81 문장만들기 다시 공부하기(7.18.목 평가 예정) 4. 수학 5단원 참학력평가 7.19.(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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