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김칫소를 배추에 버무리는 날입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앞치마를 입고 요리용 장갑을 끼고
김장하러 갔답니다^^
김칫소를 버무린 후 "재밌었다!" "오늘 김장하기 즐거웠어요~" 등
아이들의 활동 평가를 들으니 더욱 기분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