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꽃송이들이 활짝 피어있는 봄비반입니다.
첫번째 요리조리 시간!!
친구들이 잔뜩 기대하며 저를 바라봤어요.
선생님께서 어떤 요리 재료를 가져오셨을까?? ^^
아이들이 직접 속재료를 으깨고, 빵을 뜯고, 빵 속에 재료를 넣는
활동을 제법 잘 해주어서 멋진 결과물이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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