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세반 봄비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꽃송이들이 활짝 피어있는 봄비반입니다.

  • 선생님 : 이섬민, 지은우
  • 학생수 : 남 8명 / 여 9명

해먹타기, 밧줄놀이는 즐거워~~~

이름 전주온샘유치원 등록일 21.04.20 조회수 34
첨부파일

원장선생님께서 나무에 해먹을 매달아

우리 친구들을 태워주셨어요~~~~

 

서로 타겠다며 줄지어 서는 아이들을 진정시키고

차례차례 태워주시는 원장선생님 최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해먹에 오르기 무서워하더니

이내 적응하며 또 타겠다고 하네요.^^

 

온샘작은숲에 마련된 밧줄놀이도 여러차례 도전끝에

나무에 스스로 올라갑니다~~

놀이 중 도전하는 것이 좋은지 계속 시도해보는 봄비

친구들이 참 멋져요~~^^

 

 

 

이전글 젓가락 연습하기
다음글 달려라 씽씽~ 자전거 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