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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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봉한 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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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기원 | 등록일 | 24.10.15 | 조회수 | 19 |
축구 직관을갔다 전북vs제주였다 7시에가서 경기를 기다렸다 기다리는데 너무 시끄러웠다 주변에서 치킨냄새가 난다 그리고 응원하는 소리가 크다. 나는 물만 먹고 경기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아빠가 옆에서 쌍욕을했다. 그래서 무서웠다. 그러다 전북이 1골을 넣었다 관종들이 환호했다 점점 전북의 승리가 확신되었지만 전북이 반칙을 안했는데 심판이 반칙이라고 패널티박스에서 제주 선수가 골을 넣어 1,1이 되어무승무라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전북의 헤딩골이 나와 2,1역전 했더 오랜만에 승리 했다 전북은 10위에서 9위로 내려 갔다 그리고 치킨을 시켜 집에서 뿌링클을 먹었다. 맛있었다 3일뒤 전북은 대전을 6,0의로 이겼다 몇년만에 대승했다. 그러나 전북은 다시 10위가 됬다 짜증나서 핸드폰을 던졌다. 몇일뒤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를 봤다 한국vs요르단이였다 순간 화가 났다 이유는 아시안컵4강에서 요르단에게 패배해서 11시까지 기다렸다 11시가되 축구 경기를 봤다 아빠가 또옆에서 쌍욕을 했다 손흥민은 부상이다 32분쯤 태클에 걸려 황희찬도 부상이다. 38분 이재성 헤딩골이 나와 1,0이다. 나는 전반만 보고 잠을 잤다 시간을보니 11시 45분 이였다. 그래서 잠을 잤다. 다음날 노래를 들의며 학교를 갔다. 힘들다..공부하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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