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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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고 일하며 놀자!
  • 선생님 : 박동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미니 스위치

이름 한시우 등록일 24.10.15 조회수 25

 아주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었다.

 태규 생파를 가기전 미니 스위치를 들렸다.

 가니 볼인형이 아주 많았는데, 다 뽑고 싶었다.

 그러자 구경하는 사이 호경이가 개구리 인형을 뽑았다. 매우 부러웠다.

 그때 기원이가 인형을 뽑아달라 해서 두 판을 했는데, 인형을 뽑아서 나도 인형을 가지고 싶어서 기원이랑 5천원으로 협상했다.

 그리고 그 5천원으로 엄청 큰 강아지 인형을 도전했는데!

 딱 천원 남았을때, 그 겁내 큰 강아지 인형을 뽑았다!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태규 생파를 갔는데 먹을 것이 아주 많았다.

 떡볶이, 김밥, 치킨, 마카롱 등 아주 많이 있었다.

 그리고 게임을 조금 하다가 헤어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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