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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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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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시우 | 등록일 | 24.10.15 | 조회수 | 25 |
아주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었다. 태규 생파를 가기전 미니 스위치를 들렸다. 가니 볼인형이 아주 많았는데, 다 뽑고 싶었다. 그러자 구경하는 사이 호경이가 개구리 인형을 뽑았다. 매우 부러웠다. 그때 기원이가 인형을 뽑아달라 해서 두 판을 했는데, 인형을 뽑아서 나도 인형을 가지고 싶어서 기원이랑 5천원으로 협상했다. 그리고 그 5천원으로 엄청 큰 강아지 인형을 도전했는데! 딱 천원 남았을때, 그 겁내 큰 강아지 인형을 뽑았다!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태규 생파를 갔는데 먹을 것이 아주 많았다. 떡볶이, 김밥, 치킨, 마카롱 등 아주 많이 있었다. 그리고 게임을 조금 하다가 헤어졌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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