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 한글늘에 우리가족과 충청북도에 있는 보은과 청주를 갔었다. 마침 날씨는 해가 쨍쨍 내려째고 있어 여행하기에 안성맞춤인 날이 었다. 첫번째로 우리가족이 간 곳은 말티전망대였다. 그곳에 맨 위에 도착하면 꼬불꼬불한 길과 산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다웠다. 그다음에 간곳은 정이품송이라는 소나무인데 그 소나무는 세조가 온천을 갈 때 나뭇가지를 들어주었다고 한다. 그길로 쭉올라가면 법주사가 나온다. 법주사에는 보물과 국보가 무척 많은 곳이고 매우 넓은 곳이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청남대였다. 2005년까지는 대통령의 별장이었으나 2006년에 개방되어졌으며 대통령들의 취미를 알 수 있고 산책코스로 좋은 곳이다. 이번여행으로 좋은 경험을 했고 만족스러운 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