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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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고 일하며 놀자!
  • 선생님 : 박동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여수를감ㅋ.ㅋ.ㅋ

이름 박은후 등록일 24.10.15 조회수 25

?간지좀됐다.... 나는 여수를 가기전날 나는 너무 신났다.ㅋ

나는 여수를 도착해서 여수에 있는 호텔에 갔다.

호텔에서 게임을  하고 여수를 구경하러다녔다.

첫번째로 여수 산책로를 걸으러갔다. 나는 여수 산책로를것고 분수쇼를보러갔다.

그리고나서 유명한곳과 유명한 음식을먹으러갔다.

그리고 저녁이돼서 여슈밤바다를보러가서 보고..... 저녁을먹으러가는데 비가네려서 신발이다젔었다. 너무슬펐다....

다음날.

나는 케이블카를 타러갔다 너무즐거웠다.

그다음 호텔에서 짐을싸고 집으로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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