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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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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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방준 | 등록일 | 24.10.15 | 조회수 | 29 |
?친구들과 양현초 옆에 있는 공원에서 한진우,오현서,홍재혁,송채연 이라는 친구들과 축구,농구를 했다 ?놀던중에 6학년 형들이 우리가 못한다고 시합하자고 했다. ?그냥? 노가다 ?로 열심히 했더니 다행히 10:6으로 이겼다 근데 형들이 봐준거라며 다시하자고 해서 쉬고오기로 하고 점심 먹으로 갔다.그리고 양현초에 가서 농구를 하던중 한진우가 갑자기 물병을 던졌더니 뚜껑이 접힌 일이 있었고 좀 쉬며 놀다가 다시 축구를 하던중 학원에서 아는 형을 맜는데 그형 친구가 10:6으로이긴 형들 이었다 (ㄹㄱㄴ). 4시 15분 쯤에 집에가서 사촌형이랑 개임을 하고 잠을 잤는데 잠이 안와서 걍 조금 놀다 잤다 그 다음날에, ?다리가 겁나 아팠다. ?금요일도 역시나 아팠는데 하필 체육시간 이므로 지옥 같았다 참....좋은 하루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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