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HiClass로 소통합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일하며 놀자!
  • 선생님 : 박동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부산 간적

이름 김성현 등록일 24.10.15 조회수 15

?나는 이번 여름방학때 부산을 갔다 집에서 부산까지 휴계소도 들려서 3-4시간 정도 걸렸다 3-4시간이 걸려 드디어 도착했다 처음으로 도착해 관광지 같은곳을 갔다 근데 산 같은곳이라서 오르막길을 올라가야되서 힘들었다 근데 어찌어찌 잘 도착했다 도착해서 풍경도 보고 사진도 찍고 먹을것도 먹었다 그리고 다시 차를 타고 부산 롯데월드를 갔다 가서 재밌는것도 탔지만 무서운건 못 탔다 다 타고 배가 고파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을 서고 있었는데 더위를 먹어서 그런가 줄 서는 도중에 머리도 아프고 토 할거 같고 그랬다 잠깐 쉬려고 했지만 물을 먹어서 조금 괜찮았다 그리고 즐겁게 놀이기구를 탔다 그리고 호텔에가서 조금 쉬었다가 밖에 나와서 밥도 먹고 맛있는것도 먹었다 먹을것들 사서 바다로 가서 바다도 보고 사온것도 먹었다 다 먹고 호텔가서 놀다가 잠을 잤다 다음날 점심에 바다에 나와서 수영을 2-3시간 정도 하고 시장을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호텔로 다시 와서 호텔에서 재밌게 놀고 8시쯤에 나와서 보트를 탔다 보트 타면서 불꽃놀이도 봤다 다 보고 호텔로 와서 잠을 자고 다음날에 집을 갔다 너무 재미있었다 나중에 다시 또 오고 싶다!




???? 

이전글 주말 and 평일 (104)
다음글 주말은 이길어지면어떻게 변할까?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