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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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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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성현 | 등록일 | 24.10.15 | 조회수 | 17 |
?나는 이번 여름방학때 부산을 갔다 집에서 부산까지 휴계소도 들려서 3-4시간 정도 걸렸다 3-4시간이 걸려 드디어 도착했다 처음으로 도착해 관광지 같은곳을 갔다 근데 산 같?은곳이라서 오르?막길을 올라가야되서 힘들었다 근데 어?찌어찌 잘 도착했다 도착해?서 풍경도 보고 사진도 찍고 먹을것도 먹었다 그리고 다시 차를 타고 부산 롯데월드를 갔다 가서 재밌는것도 탔지만 무서운건 못 탔다 다 타고 배가 고파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을 서고 있었는데 더위를 먹어서 그런가 줄 서는 도중에 머리도 아프고 토 할거 같고 그랬다 잠깐 쉬려고 했지만 물을 먹어서 조금 괜찮았다 그리고 즐겁게 놀이기구를 탔다 그리고 호텔에가서 조금 쉬었다가 밖에 나와서 밥도 먹고 맛있는것도 먹었다 먹을것들 사서 바다로 가서 바다도 보고 사온것도 먹었다 다 먹고 호텔가서 놀다가 잠을 잤다 다음날 점심에 바다에 나와서 수영을 2-3시간 정도 하고 시장을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호텔로 다시 와서 호텔에서 재밌게 놀고 8시쯤에 나와서 보트를 탔다 보트 타면서 불꽃놀이도 봤다 다 보고 호텔로 와서 잠을 자고 다음날에 집을 갔다 너무 재미있었다 나중에 다시 또 오고 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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