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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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고 일하며 놀자!
  • 선생님 : 박동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놀이공원 간날

이름 설인화 등록일 24.10.15 조회수 17

?오늘은 바로 내가 기대하던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날이었다.

두근되는 마음으로 학교에 도착하니 친구들도 설레보였다. 시간이 되 버스에 타고나니

설레는 마음은 2배가 됬다. 멀미를 이겨내고 결국에는 도착을했더니 아~주 큰 놀이공원이 보였다.

선생님이 "자 이제 12시까지 이 장소로 모이는거야"라는 말이 끝나자 마자 친구들은 정말 놀라운 속도로 뛰어갔다.

놀이공원에서 로켓 같은걸 탔는데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뒤로갈수록 재미있어 2번이나 탔다.

퍼니퍼니를 탔는데 너무 무서웠다. 재미있게 타고 12시가 되 선생님이 말하신 장소로 가려고 했는데

그 장소를 까먹어 큰 일이 날뻔 했지만 결국엔 잘 도착해 점심을 맛있게 먹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좀 힘들긴 했지만 아~주 재밌는 추억이 되 또 친구랑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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