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답게 생일파티를 물들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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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윤영>< | 등록일 | 23.10.26 | 조회수 | 25 |
?햇빛이 쨍쨍한 10월 어느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갔다. 생각 보다 더워서 조금 놀랐다. 오늘의 주인공인 희정이가 떡볶이를 쏜다고 해서 너무나 기뻤다>< 양이 적을줄알고 3개나 시켰는데 생각 보다 너무 많아서 놀랐다.. 지금보면 2개만 시킬걸 그랬다.. 떡볶이를 먹고나와 친구들과 다이소에 갔다. 가서 각자 필요한 물건을 사고 친구들이 슬라임을 사자고 해서 샀는데, 지금보면 너무 돈낭비 같다. 날씨가 더워져서 희정이네 집에 들어갔다 근데 너무 심심해서 슬라임을 보며 울음 참기를 했는데, 눈물 한방울이 나오지 않아 슬펐다.. 그리고 할것이 없어 가만히 있었는데 수경이가 출출하다고 해서 희정이와 수경이가 편의점에 가기로 했다. 그런데 얘들이 사온것은 아이스크림 3개와 과자 2개 였다. 문제가 있는데 아이스크림은 3개지만, 사람은 4명이라는것... 가위바위보를 해서 결국 먹었는데, 수경이가 못먹게 되어서 조금 눈치가 보였다. 그때 수경이가 좀 안쓰러워 보였다. 지금 보면 내가 양보할걸 그랬다.. 과자를 먹고 할것이 없자 우린 희정이의 의견인 라이어게임을 하기로 했다 생각 보다 꽤나 난이도가 높아서 놀랐다. 우린 그때 동물을 제시어로 했는데 물건으로 했어도 나쁘지 않았을것 같다! 라이어 게임을 열심이 하고 우리는 인사를 하며 헤어졌다. 생각 보다 너무너무 재밌어서 그날 기분이 좋았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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