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를 배려하며 배움과 성장이 있는 반을 함께 만들어가요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실
  • 선생님 : 김정희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햄스터 입양

이름 김소민 등록일 23.10.26 조회수 22
8월 8일, 내 생일이라서 동물을 입양하러 롯데마트로 갔다.
햄스터를 구경하고 있는데 귀여운 햄스터가 있었다.
그래서 그 햄스터를 골라서 상자에 담아 집으로 데려왔다.
햄스터를 위해 집을 조립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그 때 같이 놀기로한 친구가 집에 도착해서 같이 햄스터를 구경했다.
"찍" 햄스터가 비명을 질렀다. 나는 햄스터가 비명을 지른지도 모르고 만져서 비명을 질렀다.
"으아아아"나는 소리를 질렀다. 사실 그렇게 아프지 않아서 내가 엄살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다.>_<
친구가 집에 간뒤,  햄스터를 함부로 만져서 햄스터에게 사과의 의미로 간식을 많이 줬다.
그런데 햄스터가 너무 많이먹고 볼주머니에 있는 간식을 다 뱉었다. 전부 내가 치워야 해서 힘들었다.
?저녁에 햄스터용 케이크를 만드려고 해바라기씨와 다른간식으로 케이크를 만들었다.
햄스터가 케이크를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햄스터가 너무 귀여워서 보다 시간가는지도 몰랐다.*_*
밤이되어 자려고 했는데 햄스터가 쳇바퀴를 열심히 탔다.
햄스터를 입양한 것이 너무 좋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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