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7일 오늘은 학교에서 떡볶이를 만드는날이다 . 너무 신난 참에 잠도 잘 못잤다. 다들 학교에 도착해 오니깐 뭘 많이 들고 왔나 싶었다ㅋㅋ 모두가 학교에 도착해 책상을 붙여 1교시가 시작돼 선생님의 설명과 만들기가 시작됐다. 민지가 가져온 냄비를 가스레인지에 다가 올렸다. 불이 올라오고 먼저 물을 넣고 떡? 등을 넣었다. 끓어서 내가가져온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넣었다. 소민이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조금만 넣기로 했다. 이제 간을 보고 재료를 막 넣기시작했다. 민지가 넣으니 더 맛있는거 같다 >< 소민이가 안맵다고 하니 다행이였다 ^_^ 이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내가 가져온 접시에 음식을 가은이가 우리에게 담아줬다. 너무 맛있는 떡볶이맛 같다 :) 난 특히 치즈와 소세지, 떡이 젤 맛있었다 :3 맛있게 먹으며 다른 모둠도 돌아 다니며 보고 있었다. 다들 맛있게 잘 만든거 같다. 이제 다먹고 정리를 시작 했다. 좀 양이 많아서 버리긴 했지만 :( 정리를 하며 재료도 가방에 넣고 다정리를 끝낸후 다른 모둠도 정리중이였다. 다정리를 했지만 너무나 생각 나는 떡볶이... 또 먹고 싶다 .. 맛있어 줘서 고맙고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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