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떡볶이 만드는 ？날이었다. 그 날 아침에 우리 모둠에서 헌이 뺴고 다왔었다. 나는 헌이가 안오는 줄 알았다.

우리 모둠은 재료를 다 꺼냈다. 그리고 냄비에 물을 넣고 끓였다. 그다음 소스를 넣었다.떡과 파를 넣고 먹어봤는데 조금 매웠다. 나는 망한 줄 알았다. 그래서 미원을？ 넣어서 간을 맞췄다.

그리고 남은 재료를 조금더 넣었다. 그리고 치즈를 넣었다. 치즈가 남아서 다른 팀에게 나눠 줬다.

그리고 떡볶이는 거의 다 완성되어 있었다. 그리고 완성된 떡볶이를 먹어봤는데 조금 매웠는데 조금 더 먹어보니 덜 매워졌다. 그리고 다른 팀 것을 먹어봤는데 다른 팀것이 좀 더 맛이있었다. 그리고 먹은 것을 정리를 했다. 요리는 정말 어려운 것이고 이제 떡볶이 다시는 안 만들어 먹을 것이다. 역시 떡볶이는 시켜 먹는게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