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5학년 1반입니다.

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 선생님 : 임효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즐겁고 재밌는 옆순공원

이름 김수린 등록일 23.10.25 조회수 28

엄마가 "수린아 일어나'라고 말했다. 나는 그 말의 벌떡 일어났다. 왜냐하면 오늘은 엽순공원의 가는 날이니까 잠시후에 준비를 맞힌 나는 편의점으로 갔다. 왜 편의점으로 갔냐 우리집은 음료수와 한입 간식과 손바닥만한 간식이 없기 때문이다 잠시후 다 사고 시간을 봤더니 8시 45분이어서 뛰어갔다 또 잠시후에 우리반으로 갔더니 8시 51분이었다 또또 잠시후 운동장으로 가서 숲 해설가를 만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엽순공원의 고고씽!!! 첫번째로 대학나무를 봤다 대학나무의 특징은 계절 상관 없이 볼 수 있다 두번째로 작살나무를 봤다 작살나무는 보라색 열매가 있다 근데 나뭇잎이 없었다 왜냐면 송충이가 나뭇잎을 다 먹어서 없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뭇잎들이 불쌍 하다고 생각했던 그때 서현이 등에 송충이가 있었다 그때 나는  어쩌줄 몰라 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벌레를 치워 주셨을 때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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