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5학년 1반입니다.

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 선생님 : 임효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힘든 엽순공원

이름 박예건 등록일 23.10.25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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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엽순공원에 갔다. 현장체험치고는 너무 초라했다. 

엽순공원에서  표지판이 있었는데 나무 47그루는 1680g의 미세먼지 및 안 좋은 성분을 흡수한다. 그래서 도시에 열을 떨어뜨리는데 나무가 효과가 좋다. 그리고 나무를 심으면 새와 곤충이 들어오면서 생태계가 유진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해설사선생님이 나뭇잎이 빨간색으로 바뀌는 것을 단풍이라고 한다고 말해주셨다. 그리고 봄에 꽃이 일찍 피는 것은 벚꽃이나 잎이 큰 것이 활엽수 잎이 작은 것이 침엽수 라고 하셨다.

꽃과 벌레, 나무와 새 같은 것이 공생관계라고 한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생태계찾기 놀이를 했다. 생태계에서는 단풍, 하트모양 잎, 꽃, 쐐기, 솔방울, 깃털, Y자 나뭇가지 등이 있었다.

생태계가 우리 때문에 깨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충격을 먹었다.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쓰레기 땅에 버리지 않기, 재활용 잘하기 등이 있는데 잘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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