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고 있는 4학년 8반 입니다^^
민서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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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서 | 등록일 | 22.09.16 | 조회수 | 51 |
안녕 나는 민서야 2일 전 6시 쯤에 내가 집에서 엄마랑 수학 오답을 고치고 있었어. 그때 채아가 나한테 했던 말이 웃겨서 말을 했는데 엄마가 얼마나 한심했으면 그러겠냐 라고 하는거야 그게 공부에 관한 이야기였어 그리고 바로 종이에 오답 식을 적고 옮겼어 근데 엄마가 넌 공부를 하기 싫냐면서 욕을 많이하고 겁나 많이 맞았어. 그리고 엄마가 너는 노력을 왜 안하냐고 했어 근데 난 노력을 하는데 엄마가 그렇게 말해서 짜증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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