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고 있는 4학년 8반 입니다^^
믿음이의 이야기 |
|||||
---|---|---|---|---|---|
이름 | 이믿음 | 등록일 | 22.09.16 | 조회수 | 52 |
놀이공원에 가려고? 삼촌집에가서 한밤자고 가려고 했는데 하음이가 열이나고 기침을 했다. 그래서 엄마가"내일 괜찮으면 가자"라고 말해서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도 열이나고 기침을 했다. 그래서 엄마가 "코로나 아니면 가자"라고 말했다. 그래서'휴, 다행이다 코로나 일리가 없지'라고 생각했는데 양성이 나와서 놀랐다. 엄마가 병원에 가자고했다. 그래서 하음이 덕분에 나도 코를 쑤셨다. 그런데 나랑 엄마는 음성이고 하음이는 양성이였다. 그래서 집으로 곧장 돌아왔고 하음이는 잤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내가 목이 아프고 기침을 했다. 엄마랑 나는 같이 코를 쑤셨다. 엄마는 아무 증상도 없었는데 목까지 쑤셔서 나왔다. 나도 나왔다. 그런데 열이 않나서 아프진 않았다. 그런데 엄마 말씀으론 잘 때 열이 났다고 했다. 그렇게 우리는 놀이공원에 가지 못했다고 한다.
(10월 달에 갑니다!) |
이전글 | 이여경의 이야기 (5) |
---|---|
다음글 | 수이의 이야기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