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고 있는 4학년 8반 입니다^^
안녕 나는 김사랑이야.
나는 7살 때 저녁쯤 엄마가 밥을 차려줄려고 하셨어.
근데 내가 엄마처럼 요리하고 싶어서 부엌으로 가서 밥을하겠다고 엄마한테 말 했어.
그래서 엄마가 "알았어 "라고말했어.
그래서 내가 쌀 쌌고 밥통에 넣었어.
그리고 다되서 먹으니까 맛있었어
하지만 진짜는 엄마가 다 해주신것 같아.
다음에는 내가혼자 해보고 싶어.
그러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