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함께 성장하고 있는 4학년 8반 입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친구를 사랑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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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의 이야기

이름 김사랑 등록일 22.09.16 조회수 42

안녕 나는 김사랑이야.

나는 7살 때 저녁쯤 엄마가 밥을 차려줄려고 하셨어.

근데 내가 엄마처럼 요리하고 싶어서 부엌으로 가서 밥을하겠다고 엄마한테 말 했어.

그래서 엄마가 "알았어 "라고말했어. 

그래서 내가 쌀 쌌고 밥통에 넣었어.

그리고 다되서 먹으니까 맛있었어 

하지만 진짜는 엄마가 다 해주신것 같아.

다음에는 내가혼자 해보고 싶어.

그러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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