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고 있는 4학년 8반 입니다^^
?to 친구들에게
안녕 얘들아 나 주선이야.
내가 강원도에 갔을 때 너흰 무슨 활동을 했니?
아마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했겠지.
나도 재미있는 것 많이 하고 상처도 많이 생겼어.
내 동생이 날 물고 손톱으로 슬켜서 때문이야 또 오늘은 새끼 손가락에 상처가 생겼어.
너희는 상처가 안생겼겠지. 너희는 좋겠다. 그럼 안녕
2022년 9월 16일금요일 박주선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