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함께 성장하고 있는 4학년 8반 입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친구를 사랑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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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이야기

이름 박주선 등록일 22.09.16 조회수 33

?to 친구들에게 

안녕  얘들아 나 주선이야.

내가 강원도에 갔을 때 너흰 무슨 활동을 했니?

아마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했겠지.

나도  재미있는 것 많이 하고 상처도 많이 생겼어.

내 동생이 날  물고 손톱으로 슬켜서 때문이야 또  오늘은 새끼 손가락에 상처가 생겼어.

너희는 상처가 안생겼겠지. 너희는 좋겠다. 그럼 안녕

 2022년 9월 16일금요일 박주선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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