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함께 성장하고 있는 4학년 8반 입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친구를 사랑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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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이야기

이름 백지율 등록일 22.09.16 조회수 68

안녕! 난 4학년 8반의 back 토끼 지율이야!

요즘따라 내 주변 사람들이 조금씩 없어져..

구몬선생님은 몸이 안좋으셔서 다른선생님이 오시고,

내가 다니는 태권도에 관장님이 서울로 이사가시고,

이제는 '국가대표 경희대 태권도' 라는 이름이 없어졌어.?

계속해서 그렇게 되니까 요즘 눈물이 많아진거 같아

쓰고있는 지금도 눈물이 나올 것 같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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