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함께 성장하고 있는 4학년 8반 입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친구를 사랑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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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이의 이야기

이름 이하음 등록일 22.09.16 조회수 59

안녕? 난 하음이야

난 선생님 사정과 비슷한 일이 1년전에 일어났어. 2021년 3월18일

우리 증조(인가?)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

그것도 내 생일 1주일 전에..........

증조 할머니께선? 눈이 튀어 나와있어서'징그럽다..'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돌아가신 뒤에야 알았어...... 외할머니를 위해 일하시다가 다치신거야....

난 너무 슬펐어. 하지만 돌아가셨을 때 웃으면서 돌아가셨으면 ?좋겠어......

내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안녕!

(*소닥속닥 그리고 이거느비밀로 해주었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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