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가슴은 해처럼 따뜻하고

머리는 별처럼 반짝이는

6학년 4반 친구들~^^

올해도 서로 사랑합시다♥

가슴은 해처럼 머리는 별처럼
  • 선생님 : 한유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이유찬 발표자료

이름 이유찬 등록일 21.04.05 조회수 18

     
출처 : 포포투

나의 최고의 우상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얀 오블락 골키퍼이다.
세계 최고 팀들이 주목하고 훌륭한 기록을 많이 남기고 있는 유명한 선수이기도
하지만 얀 오블락 선수가 나의 우상인 이유는 최고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거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한 모습이다.





오블락은 올림피야의 유소년팀에서 몇 년 동안 훈련을 했는데
집에서 훈련장까지의 거리가 30km였다.
오블락은 이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고 한다.
대단한 열정과 목표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블락은 프로 데뷔 후에도 임대를 반복하고 벤치신세를 벗어나지 못할 때에도
힘든 일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출전기회를 잡으면 놓치지 않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의 목표와 꿈은 축구선수였다. 골키퍼가 되고 싶었다.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오르고 싶었다. 어릴 때부터 가져온 꿈이다.”

이 말은 얀 오블락이 한 말이다.
나도 얀 오블락과 똑같은 목표와 꿈이 있다.

 

 

- 오블락이 말했다.

"상대가 우리에게 골을 넣으면 흐름을 뒤집기 힘든 것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무실점을 유지하는 게 우리에게 훨씬 편하다
우리도 200골 정도 넣고 싶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무실점이 중요하다.
승리할 가능성이 생기니까. 우리는 매 경기, 매 순간 100% 집중력을 쏟는다.
확신한다. 어느 팀이든 이길 자신이 있다.”

 

 

 

- 오블락에게 물었다.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합니까?

“내가 답할 수는 없다. 다른 사람이 평가하도록 둘 것이다. 대신 나는 최고가 될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


오블락은 경기경험을 늘리며 성숙해졌다고 한다.
그 경험들이 지금의 오블락을 만들었고 골키퍼는 성숙하고 차분해야 더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했다.

나의 우상 얀 오블락!!
나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실한 자세로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매일 훈련하고 성장하여 꿈을 이룬 골키퍼가 되겠다!






사진=포포투DB,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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