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0반

 '샬롯의 거미줄'에는 샬롯, 윌버, 주커만 부부, 애러블 부부, 펀과 애이브리 등이 나온다.

나는 '샬롯의 거미줄'에서 가장 인상깊은 내용은 태어나지 얼마 안된 무녀리(첫째 돼지) '윌버'를 '펀'이 살린 내용이다.

왜냐하면 '펀'이 말한 "하지만 불공평해요. 작게 태어난 건 그 돼지 잘못이 아니잖아요. 만약 제가 태어날 때 몸집이 아주 작았다면 저를 죽이시겠어요?"라는 말을 듣고

사람이든 동물이든 모두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샬롯처럼 말도 잘하고 리더십이 있었으면 좋겠다.

원래 나는 자신감이 부족해 리더십이 많이 부족하고 말도 조리있게 못하기 때문이다.

 또 템플턴이 자신 생각만 하지않고 상대방도 생각하면 좋겠다.

 마지막으로는 '샬롯의 거미줄'작가인 엘윈 브룩스 화이트의 다른 책들도 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