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0반

나는 샬롯의 거미줄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등장이물은 윌버, 샬롯, 펀, 애러블 부부, 주커만 부부이다. 그중 이 책의 주인공은 윌버(돼지)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윌버(돼지)가 무녀리로 태어나서 죽을 뻔 했다 하지만 펀의 도움 덕분에 살았다. 그리고 얼마 후에 주커만 씨의 헛간의 가게 되었다.  헛간에 가게 된 윌버는 친구가 없어서 심심했지만 얼마 후 샬롯(거미)이라는 친구를 사귀어서 행복했다. 그런데 주커만씨의 돼지들은 겨울이되면 죽는다는 것을 윌버(돼지)가 알게 되어서 행복이 오래가지 않았다. 하지만 샬롯(거미)이 지켜준다고 약속을 하고 거미줄에 근사해, 대단한 돼지, 겸허함이라는 클자를 써내어 윌버(돼지)가 유명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품평회장에서 특별상을 받게 하여 윌버(돼지)를 살려주었다. 하지만 샬롯(거미)은 알을 낳고 쇠약해져서 죽게되었다. 샬롯(거미)이 죽자 윌버(돼지)는 알이라도 살릴려고 템플턴(쥐)의 도움을 받아 알을 욺겼다.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장면은 펀이 무녀리인 윌버(돼지)를 사려준 장면이다. 그이유는 애러블씨는 살려봐야 죽을 거라고 했지만 펀은 희망을 가지고 자기가 키워서 한 생명을 살려줄었기 때문이다. 생각이나 느낌은 윌버가 건강하게 자라서 1등 상을 얻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