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7반

엄마 친구가 여수에서 전주로이사와 미용실을 열었다. 우리가족은 엄마 친구미용실을 가 남동생 머리카락을 잘랐다. 그리고 차를타고 큰 공원을 갔다. 우리개도 같이갔다. 가족들과 사진도 많이 찍엇다 중간중간에 긴 그네도 있었다. 큰강이 나왔다. 잉어도 있고 물고기들도 있었다.그곳엔 거북이도 있었다. 거북이가 우릴 보는 것 같았다.

걷다보니 놀이터가 나왔다. 잘 보니 여름엔 수영장으로도 됐다. 동생이 그네를 타고 싶다 해기다렸다. 옆을 보니 아빠가 그네를 타고 있었다. 나도 뛰어가 그네를 타고 엄마와 동생을 불렀다 동생도 뛰어와 탔다.아바가 그네를 밀었다.그리곤 차 를타고 큰 3층 짜리 다이소에 갔다. 사고 싶은 건 적지만 바구니는 엄청 컸다.나는 2개를 샀다. 집으로와 싰고 부대찌개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