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7반

？추석때 레고를 사기위해 엄마,아빠,누나와 함께 대전 신세계백화점을 갔다.대전을 도착하고 난 뒤 차가 너무 밀려서 아빠는 주차를 하라고 하고 난 누나와 엄마와같이 먼저 차에서 내려 대전 신세계백화점으로 들어갔다. 누나와 엄마는 옷들을 보고 나는 레고를 사기 위해 아빠를 기다렸다.레고를 파는 쪽에 갔더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렸다.기다리는 시간에 나는 게임을 했다. 다 기다리고 난 뒤 레고 메장으로 들어갔는데 내가 원하는게 없어서 실망했다.전주로 더시 돌아올때 생각했다 다신오지 말자고.전주를 도착하고 난뒤 레고 메장을 들렸다 다행히 거기에는 내가 원하는게 있었다.옴마가 비싸지만 사준다고 했다.그래서 내가 원하는 레고를 샀다.집에 도착하고 난뒤 나는 밥을 먹고 난 뒤 레고를 1번 봉지 까지만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1시간 남아서 2번 봉지 반까지 했다.만드는 중간에 잘안되는 부분이 있어 짜증이 났는데 그래도 잘했다 오늘도 집에가서 레고를 맞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