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7반

나는 올해에 보름달을 보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는데 하필

추석 당일 때 뉴스에서 구름 때문에 보름달을 못본다고  

해서 아쉬웠어 그래서 혹시라도 보이는지 나갔는데

보름달이 떠있었어 그래서 먼저 형에게 말했어 

"형, 지금보름달이 너무 잘 보여,형"

라고 말했어 그러더니 형이 핸드폰을 들고 나왔어 그리고 사진을 찍었어 나도 찍을려고 방안으로 가려고 하ㄹ는데 떠올랐어

 '아.... 내 핸드폰이 배터리가 없지......'

그래서 형이 전화번호를 고유해서 사진을 보내 주었어 그리고 목요일에 학교에 빨리 와서 치구들에게 자랑을 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