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푸른 바다처럼
른: 른른한(늠늠한) 소나무처럼
하: 하얀 백합 꽃 처럼
늘: 늘~~ 사랑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푸른하늘반이 되어요.
가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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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정 | 등록일 | 20.06.26 | 조회수 | 51 |
첨부파일 | |||||
푸른반 친구들과 내가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우리 푸른반 친구들의 생각을 모아 가족 얼굴을 그리고 거기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해 보았답니다. 부모님들에게 전달한 후 다음날 전달 할 때의 느낌과 받으신 부모님들의 모습에 대해 다시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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