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어린이
함께 생각하는 어린이
새롭게 생각하는 어린이
안녕하세요.
아침햇살반 친구들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한 해 동안 우리 아이들에게 아침햇살처럼 따스한 눈빛으로 소통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아침햇살 공동체 안에서 서로 존중하고 함께 웃으며 커가려고 합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스마트폰을 만들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