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며 행복한 5학년 8반
온라인 개학에 대해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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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요나 | 등록일 | 20.04.20 | 조회수 | 38 |
온라인 개학 후 많이 받았던 질문 ♠이학습터 쪽지를 자주 확인합니다. 과제나 구글 폼(문제풀이 답 제출)이 되지 않았을 때, 다음 날 선생님이 쪽지를 보냅니다. 쪽지를 자주 확인해서, 내가 제출을 깜박했거나, 제출이 안 되었을 때 바로바로 다시 하도록 합니다. 문제의 정답은 개학 후 선생님이 모두 피드백해 줄 예정입니다. 그 때 정답 제출이 되어 있지 않으면 난감하겠죠? ^^ ♠학생이 학습하기에는 PC가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찍는 결과물은 스마트폰으로 찍어 바로 스마트폰에서 이학습터에 로그인하여 올리는 것이 편리합니다. 혹 pc 사용이 어렵다면(사진제외) 스마트폰도 가능하기는 합니다. ♠학생이 매일 아침 공부할 내용을 확인합니다. 5학년인 우리반 학생들은 이제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익혀나가야 할 때입니다. 부모님 도움을 최소한으로 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이 설계가 되어 있으니, 한 번 해 봅시다. ♠이학습터에 그날그날의 강좌를 날짜별로 생성하였습니다. 과제를 한꺼번에 몰아서 하지 않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과목별이 아닌 날짜별 강좌를 개설하였습니다. 날짜별 강좌에 들어가면 각 교과가 있습니다. 그 날에 배정된 교과과정은 순서에 상관없이 들으면 되며 교과로 들어가면 각 활동이 자세히 제시되어 있으니 그것을 세심히 보고 순서대로 활동하면 됩니다.(강좌→날짜→교과들) ♠학습에 있어서 정직한 양심이 필요합니다. 간단한 학습지의 경우 정답지를 학습지를 푼 후 보라고 제시하지만 그 누구도 그것을 먼저 보고 베껴도 모릅니다. 따라서 학생 스스로 정직하게 푼 후 정답을 보고 채점하고 오류를 고칩니다. 누구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학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을 위해 학습을 하는 것입니다. ♠편하게 질문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이학습터 쪽지 기능을 활용합니다. 얼굴도 못 본 선생님이라 많이 어렵겠지만 한 번 두 번 질문 거리를 숨겨두는 습관이 생기면 학습의 공백이 심하게 됩니다. 처음 한번이 어렵지 여러 번 질문하다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모든 학습자료는 저작권 법에 따라 다운 받거나, 캡쳐하여 배포하거나, 무단 복제하면 법적 처벌을 받습니다. ♠ 학습 결과물들은 버리지 말고 잘 지참하고 있다가 등교 개학 때 가져옵니다. ♠ 이 외에 궁금한 내용은 저에게 문자 또는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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