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3학년 4반 담임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3학년 4반 담임 김명희입니다.
우리 반 친구들 얼굴을 보고 인사하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먼저 인사를 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직접 만날 날이 더 기다려져요.
어머님들과 안부 통화했을 때, 우리 반 친구들이 모두 건강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들었어요. 지금처럼 개학 날까지 남은 날 동안 건강하게 지내다가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