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칭찬 속에 산다면 감사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수용 속에 산다면 사랑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인정 속에 산다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보답 속에 산다면 목표가 유익한 것을 배운다.
아이가 나눔 속에 산다면 풍요로운 것을 배운다.
아이가 정직 속에 산다면 진실한 것을 배운다.
< 도로시놀트의 시의 일부 내용>
4월 29일 ebs방송분 교과서 및 꾸러미 답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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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옥 | 등록일 | 20.04.29 | 조회수 | 31 |
<국어> 21쪽 2. (1) 치과에 있습니다. (2) 이를 뽑는 것이 무서워서 입이 안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4. 어디에 갔었나요? - 치과에 갔었습니다./보건소에 갔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나요? - 치과에서 이를 뽑았습니다./보건소에서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때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들었나요? -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의젓하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 주사가 너무 무서워서 맞기도 전에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주사를 맞고 보니 별로 아프지 않아서 울음을 터뜨린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5. “점점 입이 다물어진다”라는 부분을 보면 이를 빼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의 마음이 잘 느껴져./ 치과에 가면 윙윙거리는 소리 때문에 이 치료를 하기 전에 무서운 마음부터 들었어. 이 아이도 무척이나 무서워하는 것 같아. <수학> 24-25쪽 1. 151(백오십일) 2. 103, 105, 106 553, 753, 953 3. 오른쪽으로 가면서 2, 0, 4, 0, 4 204, 0, 4 4. 300, 8, 70 5. < 6. 742, 247 < 수학 학습꾸러미❸ > 2. 1 3. 400, 사백 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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