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4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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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영 | 등록일 | 19.07.04 | 조회수 | 22 |
1. 이틀간 도시락 싸서 보내주시느라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이 싸주신 음식이라 서로 자랑하며 잘 먹는 모습, 귀여웠습니다. 2. 아직도 머릿니가 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자녀의 머릿속을 잘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3. 차조심 길조심 사람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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