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배려로 내 친구를 소중히 하고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도전을 이어나가는
우리는 행복한 3학년 입니다.
장미가 예쁘게 개화했네요
장미보다 더 예쁜 아이들과 함께..
민세가 빠져서 아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