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배려로 내 친구를 소중히 하고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도전을 이어나가는
우리는 행복한 3학년 입니다.
픽셀 수업으로 협동화를 그려보았어요~
작품이 하나씩 드러날때
아이들의 함성이 ^^
여러장 그려준 여학생들의 활약에 힘입어 훌륭한 작품이 탄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