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배려로 내 친구를 소중히 하고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도전을 이어나가는
우리는 행복한 3학년 입니다.
3학년이 되었으니 컴퓨터와도 친해지고
달력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3학년 친구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