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배려로 내 친구를 소중히 하고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도전을 이어나가는
우리는 행복한 3학년 입니다.
비록 몇명의 아이들이 결석하였지만~
처음(?) 모인 기념으로
단체사진을 찍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