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꿈을 심고 행복이 자라서 사랑을 꽃피우는 5학년 1반입니다.  

 

늘 착한 모습으로 항상 맑고 밝게 산다.
  • 선생님 : 유성수
  • 학생수 : 남 10명 / 여 3명

외갓집을 간 날

이름 전혜림 등록일 21.11.09 조회수 23

아침 일찍 일어나 졸음이 밀려왔다.  거실에는 나오니 이미 상을 차린 우리 엄마랑 tv를 보는 아빠,옷을 가라 입고 나온 언니가 있었다. 나는 방에서 나와 옷을 입었다. 옷을 입고 난 후 밥을 먹고

 

외갓집을 갈려고 집에 나왔다. 집을 나오고 차를 타라고 거는데 아직 하늘은 달이 빛나게 보였다. 차를 타고 갔다.(몇 시간 후) 

 

외갓집에 도착을 했다. 내려는데 차가운 바람이 왠지 얼음처럼 느껴졌다. 외갓집에 앞 마당에 열무(개) 가 지키고 있었다.

 

종 이  차우차우여서 그런가 엄청 컸다.

 

앞마당을 지나고 안을 들어갔는데 바깥이 너무 추웠는데 안으로 들어 갔는데 훨씬 따뜻했다. 들어가 할 것이 없었는데 외사촌이 놀아 달라고 해 같이 술래잡기도 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했다. 그 언니가 같이 게임 하자고 해 게임을 했다.닌텐도 게임을 하고 나니 너무 배가 고파 먹으려 갔다. 밥을 먹고 가니 해가 저물고 있어 인사를 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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